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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지(XG) 히나타, '눈부신 미모' 돋보이는 신곡 '마스카라' 비주얼

발행:
김수진 기자
사진


'글로벌 걸그룹' XG(엑스지) 멤버 히나타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엑스지(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지난 11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마스카라(MASCARA)' 히나타 개인 콘셉트 포토 2종, 비주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히나타는 트위드 뷔스티에 착장으로 세련된 무드를 선보였다. 또한 심연과도 같은 신비로운 배경의 두 번째 포토에서는 그레이톤의 드레스로 우아함을 더했을 뿐만 아니라 매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주얼 티저 영상에는 한층 더 다채로운 색감과 어우러진 히나타의 모습이 돋보여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트렌디한 사운드 역시 귓가를 사로잡았다. 특히 파란 눈의 흰 고양이가 등장해 히나타와 교감,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엑스지는 전 멤버가 랩, 보컬, 댄스 실력을 모두 갖춘 7인조 글로벌 걸그룹이다. 지난 3월 첫 번째 싱글 '티피 토즈(Tippy Toes)'로 데뷔했으며, 당시 음반 선 예약 주문부터 완판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는 아이튠즈에서 얼터너티브 차트 7개국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총 15개국에서 10위권 안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한 파급력을 자랑했다.


한편 엑스지의 두 번째 싱글 '마스카라'는 오는 29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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