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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마리탱, 신곡 '가장 예쁜 별을 너에게' 발매..위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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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사진제공=어썸트레인
/사진제공=어썸트레인

혼성 그룹 마리탱(탱, 마리)이 신곡을 발표했다.


6일 소속사 어썸트레인에 따르면 마리탱은 지난달 29일 신곡 '가장 예쁜 별을 너에게'를 발매했다.


이 곡은 마리탱만의 색깔이 잘 표현된 위로송이다. 트렌디한 사운드와 감성적인 보컬 라인이 인상적이다. 마리탱의 보컬 마리는 "누군가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어주는 따뜻한 음악을 마리탱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대중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리탱은 2019년 앨범 '이별금지'로 데뷔해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온 실력파 혼성 인디 그룹이다. 데뷔 이후 온, 오프라인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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