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의 강민경이 트렌디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강민경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갈결(올해 가을 겨울) 부츠 정했다아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이 체크무늬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롱부츠를 매치한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이 돋보이는 황금비율 몸매와 트렌디한 패션으로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사람이 예쁜 것만 좋아하네요. 부츠 너무 잘 어울려요", "민경씨 너무 예뻐요", "여신 미모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26일 밴드 잔나비의 최정훈과 디지털 싱글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발매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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