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I love', 선주문 70만장 돌파…자체 최고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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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걸 그룹 (여자)아이들의 'I love'가 선주문 70만 장을 돌파했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7일 발매되는 (여자)아이들의 미니 5집 'I love'(아이러브)는 11일 기준 70만 장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에 소속사는 "(여자)아이들의 새로운 앨범 소식에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TOMBOY'(톰보이)에 이어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하며 지금보다 더 높은 판매량의 가능성도 보고 있다"고 전했다.


'I love'는 '나'는 다른 누군가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그냥 '나'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해야 마땅하며, 내가 원하지 않는 겉치레는 벗어 던지고 꾸밈없는 본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각오를 담고 있다.


한편 'I love'는 1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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