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채정, 이 미모 실화? 알고 보니 '인형'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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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그룹 앨리스의 채정./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그룹 앨리스의 채정./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걸그룹 앨리스(Alice - 채정, 소희, 연제, 가린, 이제이, 유경, 도아)의 채정이 인형 미모를 뽐냈다.


앨리스의 첫 싱글 앨범 'DANCE ON(댄스 온)'의 콘셉트 포토 중 연제, 이제이(EJ)와 리더인 채정의 사진이 앨리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채정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미모를 드러냈다. 무표정한 듯하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그녀는 '인형' 그 자체였다.


한편, 앨리스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첫 싱글 앨범 'DANCE ON'을 발매한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이번 싱글 앨범은 2017년 6월 1일 데뷔 미니앨범 'WE, first' 이후 2017년 9월 미니앨범 'Color Crush', 2018년 6월 미니앨범 'SUMMER DREAM', 2019년 11월 디지털 싱글 '그립다(Miss U)', 2020년 2월 미니앨범 'JACKPOT' 과 2022년 5월 디지털 싱글 '내 안의 우주'를 발표하며 활동한 가운데 앨리스의 첫번째 싱글 앨범으로 피지컬 제작·유통되어 팬들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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