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투어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29일 "Born Pink Tour. First 2 shows in Dallas was insane. See you all tomorrow in Houston"이라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제니는 홀터넥 스타일의 톱에 짧은 하의를 매치해 눈길을 끈다. 제니는 자신만이 소화가능한 의상을 입고 블루 컬러를 찰떡같이 소화했다. 동화 속 공주같은 예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블랙핑크 로제, 지수, 제니, 리사는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미국투어를 위해 지난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퉁해 출국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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