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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케이, 에이투지엔터와 전속계약..'러블리즈 아빠' 윤상과 한솥밥

발행:
안윤지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케이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걸그룹 러블리즈 케이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룹 러블리즈 출신 케이가 새 둥지를 틀었다.


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케이는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팝뮤직)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평소 가수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 만큼, 소속사를 옮긴 후 솔로 앨범 발매 가능성이 상당하다.


케이는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했으며, 2021년 11월 울림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했다. 이후 팜트리아일랜드와 손 잡았으나 1년도 채 되지 않은, 2022년 9월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당시 특별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케이가 새로 인연은 이어가는 소속사엔 러블리즈 활동 시기부터 인연을 맺은 윤상이 소속돼 있다. 윤상은 앞서 'Candy Jelly Love' '이별 Chapter 1' '비밀여행' '안녕(Hi~)' '놀이공원' '새벽별' '똑똑' '지금, 우리' 'Ah-Choo' 'Circle' 'Destiny (나의 지구)' '책갈피' 등 러블리즈의 다수 곡을 작업했다. 한 소속사에서 재회한 윤상과 케이가 특별한 케미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케이와 손잡은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 회사로, 윤상,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에일리, 그룹 스웨이, 첫사랑(CSR), 배우 허규, 송주희(Alice), 인플루언서 유리사(YURISA) 등이 소속돼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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