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이수만과 투샷 "인생의 반을 SM에 있었네" [스타IN★]

발행:
이빛나리 기자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 개그맨 이수근과 인연을 자랑했다.


김희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인생의 반을 SM에 있었네. 20살 때 서울 올라왔는데 지금 40. 우리들의 영원한 프로듀서 이수만, 애드리브와 꽁트계의 1티어 이수근. 이 사진 포토카드로 냈다가 까인 썰 푼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철이 이수만, 이수근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네 셔츠 안에 있는 게 너냐", "너의 셔츠는 너무 자기 사랑이야", "희철이와 이수만은 하늘만큼 땅만큼 행복한 날과 오래 지속되는 우정은 간직해야 할 추억이다", "40인데 외모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