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앨리스(ALICE - 채정, 소희, 유경, 이제이, 가린, 도아, 연제) 연제가 건강한 설날 인사를 전했다.
연제는 21일 스타뉴스를 통해 스타뉴스 독자들과 팬들에게 "건강에 건강을 더한 새해되시고 평안한 설 연휴 되세요"라고 설날 인사를 했다.
연제는 설날 인사와 함께 한복 자태도 뽐냈다. 연제는 무대에서 뽐내던 발랄함 대신, 단아한 자태와 가슴 훈훈케 하는 미소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앨리스는 지난해 5월 발라드 곡 '내 안의 우주'를 발표했다. 이후 10월 '댄스 온(DANCE ON)'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오는 22일 방송될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설 명절을 맞아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앨리스는 올 봄 컴백을 준비 중이다. 또한 음악, 방송 등 다채로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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