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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대전·충남 영웅시대 네팔 아이들에 5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발행:
문완식 기자
가수 임영웅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네팔 아이들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대전·충남 연합 영웅시대 회원들이 지난 1월 네팔 히말라야 탐사대를 통해 현지 어린이들 500만 원 상당 각종 물품을 전달 했다.


대전·충남 영웅시대는 네팔 마르디히말 인근 오지 학교 300명의 학생들에게 벙어리장갑, 겨울장갑, 비니, 겨울털모자, 손목 토시, 양말 등 7개 품목을 각각 300개씩 구입, 전달했다.


히말라야 탐사대는 칠판 하나가 전부인 오지학교에 20년 동안 정기적으로 한국어 교육봉사를 하고 있다. 그로인해 학생들은 한국은 '동경의 대상'이자 가장 방문하고 싶은 나라라고 한다.


대전·충남 영웅시대는 "코로나가 세계적으로 번지며, 약 3년 동안 중단되었던 히말라야 탐사대의 발길이 그립다는 네팔 아이들의 연락을 받고 2023년 1월 히말라야 탐사대가 출발하게 됐다고 한다"며 "그동안 히말라야 탐험대가 오랜시간 이어온 따뜻한 선행에 동참하고자 학생들에게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히말라야 탐사대는 힘든 여정 끝에 해발 2100m 고지에 위치한 오지학교까지 대전·충남 영웅시대가 전달한 물품을 당나귀에 실어 직접 날랐고, 이로인해 임영웅과 영웅시대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대전·충남 영웅시대는 "히말라야 탐사대가 오지학교에 봉사를 떠날때 마다 꾸준히 기부를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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