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지콰이 알렉스가 추억 여행에 나섰다.
23일 알렉스는 개인 SNS에 "어? 나 잘생겼었네 #alex#알렉스 언제냐 근데"라며 과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알렉스는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알렉스는 베일 듯 날카로운 얼굴 라인과 훈훈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에게 눈호강을 선사했다. 비록 과거 사진이지만 팬들은 "지금도 잘생겼어요"라는 댓글을 남기고 있는 상황.
특히 이를 본 배우 오윤아는 "오~~~"라며 알렉스의 미모를 극찬했고, 비는 "살 빼"라는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알렉스가 속한 클래지콰이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