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파리 패션위크 쇼 장을 뜨겁게 달궜다.
현아는 지난 2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파리 패션위크의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크리스찬 루부탱의 제품을 착용하고 특유의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현아의 트렌디한 모습에 현지에선 플래시 세례가 이어졌다는 후문.
현아가 참석한 크리스찬 루부탱의 2023 가을 겨울 컬렉션의 패션쇼 '더 루비쇼 III(THE LOUBISHOW III)'는 파리의 코미크 오페라 극장에서 진행됐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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