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2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지난 7일 오후 3시 1분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2주(109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8만1588표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이찬원은 지난 2020년 종영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이다. 현재 음악,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만능 엔터테이너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1위에는 8만4982표를 획득한 영탁이 이름을 올렸다. 영탁은 24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장민호는 7만9531표를 받아 3위에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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