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태연이 송가인, 홍자에 이어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김태연은 9월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9월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4주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111차)에서 3위에 올랐다.
김태연은 이번 투표에서 1만8353표를 얻으며 3위를 기록했다. 1위(3만2664표)는 송가인, 2위(2만 216표)는 홍자다.
김태연은 송가인, 홍자와 함께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3위에 오르면서 트로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9월 5주 투표(112차)는 9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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