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동반입대' 지민X정국 훈련병 근황 보니..軍생활복 아직 어색하네

발행:
수정:
윤상근 기자
/사진=김을호 교수
/사진=김을호 교수
/사진=유튜브 채널 'BANGTANTV' 영상 캡처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지민 정국이 동반입대 직후 근황을 전했다.


김을호 숭실대학교 대학원 교수는 지난 17일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 '독한(reading) 신병 만들기 프로젝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훈련병으로 입소한 지민과 정국의 모습이 담기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김을호 교수는 "글쓰기 1차 특강. 최고의 집중력과 리액션이란 단어로 표현할 수 없는 내 생애 최고의 훈련병과 함께 했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 12일 경기도 연천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로 동반입대, 군 생활을 시작했다. 이곳에는 맏형 진이 조교로 복무하고 있다.


지민 정국에 앞서 제이홉이 4월 현역, 슈가가 9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으며 RM 뷔는 11일 충남 논산훈련소로 향했다.


방탄소년단은 2025년 6월 이후 완전체 컴백도 예고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콘크리트마켓, 화이팅'
명세빈 '세월 비껴간 미모'
김동욱 '시크한 매력'
4년만에 다시 돌아온 뮤지컬 '비틀쥬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지드래곤이 직접 '좋아요'..'라이브 논란' 大반전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울산 선수들 폭로→신태용 반박 '진실게임'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