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제가 장원영이라는 선녀를 봤구만유!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장원영
/사진=장원영
/사진=장원영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장원영은 12일 "Just a fairy tale"이라며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신곡 '해야'의 무대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사진=장원영
/사진=장원영
/사진=장원영

그는 한복을 모티브로 한 이색 의상을 입고 한폭의 동양화 같은 단아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팬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아름다운 요정", "She is fairy", "제가 선녀를 봤다니까요" 등 댓글을 남겼다.


아이브는 지난달 29일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를 발매하고 6개월 만에 컴백했다. '아이브 스위치'는 '또 다른 나'를 보여주는 확장의 신호탄으로, 뚜렷한 컬러를 선보여 온 아이브가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한소희 '겨울꽃이 피었습니다~'
김고은 '빠져드는 눈빛'
전도연 '넘치는 카리스마'
지창욱 '완벽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매니저에 술잔 던지고 폭언→기획사 문제까지 수면 위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알고 보니 '죽음의 조'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