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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개인 활동 앞둔 심경 "내 꿈 이룰 곳..새 앨범 작업"[전문]

발행:
안윤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사진=임성균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직접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힌 후 심정을 털어놓았다.


로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말부터 올해 내내 거의 매일 작업실을 들락거리며 새로운 음악 작업을 해왔다. 올해는 지도를 작성하고 제가 어디에 있고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찾아보는 한 해였다. 스스로 독립적인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운지 몇 달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 난 더블랙레이블과 함께 공식적으로 작업하고 있음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 그는 내 교육 과정을 관리하고 내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음악 관리자"라며 "게다가, 난 머지않은 미래에 다른 매우 흥미로운 발표를 할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이 제 음악에 가장 열광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난 머지않은 미래에 다른 매우 흥미로운 발표를 할 거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이 제 음악에 가장 열광하기를 바란다"라며 "내 음악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와 팀 전속계약을 마쳤다. 그러나 개인 활동에 대해서는 독자 노선을 선택하며 이후 제니와 리사, 지수는 각자 단독 레이블을 설립했다.


가수 로제 /사진=인스타그램

◆ 이하 로제 글 전문


안녕 내 사랑.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 여러분 중 일부는 한동안 제 소식을 듣고 싶어 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난 개인적으로 제 음악이 나오기 전에 어떤 것도 말하거나 발표하고 싶지 않았다. 좀 더 간단하게 말하자면, 내가 무슨 말을 하든, 저는 좋은 것들로 뒷받침할 준비를 하고 싶었다.


여러분 모두가 알다시피, 난 스스로 일을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이 날 위해 만들어진 곳에서 왔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나 자신을 위해 가장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수없이 배우고, 이해하고, 의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솔직히 20대에 4년 더 시간을 내서 그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여러분 모두가 날 알고 계실지 모르지만, 난 내가 정말로 하기 전에 무언가가 있다고 말하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그리고 내겐 내가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음악을 여러분에게 전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작년 말부터 올해 내내 거의 매일 작업실을 들락거리며 새로운 음악 작업을 해왔다. 올해는 지도를 작성하고 제가 어디에 있고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찾아보는 한 해였다. 스스로 독립적인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운지 몇 달이 됐다.


궁극적으로 난 더블랙레이블과 함께 공식적으로 작업하고 있음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 그는 저의 교육 과정을 관리하고 제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음악 관리자다. 게다가, 난 머지않은 미래에 다른 매우 흥미로운 발표를 할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이 제 음악에 가장 열광하기를 바란다.


레이블, 매니지먼트, 모든 것들(여러분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은 내 음악과 내 꿈을 응원하기 위해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너무 기대된다.


그러니깐 내 음악에 기대해 달라. 질문이 많을 거라는 것을 알지만, 이것은 훨씬 더 큰 그림의 첫 번째 흥미로운 퍼즐 조각이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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