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임영웅, BTS와 나란히..멜론 '다이아 클럽' 가입[★NEW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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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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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멜론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6월 18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넘어섰다. 이날 기준 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수는 100억 172만 회였다.


지난해 1월 '멜론의 전당'에서 멜론 누적 스트리밍 50억 이상~100억 미만의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던 임영웅은 1년 5개월 만에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인 '다이아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보여줬다.


'다이아 클럽'은 그간 글로벌 톱 인기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유일했다. 임영웅은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방탄소년단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그 존재감을 더욱 빛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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