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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오른 영탁, 막을 수 없는 독주..스타랭킹 男트롯 1위 '굳건'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스타뉴스 스타랭킹
/사진=스타뉴스 스타랭킹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영탁은 지난 14일 오후 3시 1분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3주(171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9만2515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영탁에 이어 2위 이찬원(82,248표), 3위 장민호(61,796표), 4위 박서진(50,488표), 5위 임영웅(4,296표) 등이 순위에 올랐다.


앞서 영탁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2024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3'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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