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임윤아가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에서 2위를 지켰다.
임윤아는 지난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4주(165차)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6004표를 획득하고 2위에 랭크됐다.
이번주 투표 1위는 레드벨벳 아이린, 3위는 뉴진스 혜인이었다.
윤아는 오는 31일에 열리는 2024 MBC 가요대제전의 메인 MC로 나서 진행 10주년을 맞이한다. 내년에는 '엑시트' 이상근 감독과 재회한 주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와 새 드라마 출연 계획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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