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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한복 입고 활기찬 설 인사 "행복한 한 해 됐으면"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빌리프랩
/사진=빌리프랩

그룹 아일릿(ILLIT,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설을 맞아 당찬 새해 계획을 전했다.


아일릿은 29일 오전 10시 팀 공식 채널에 2025년 설 인사 영상을 올렸다. 파스텔톤 한복을 차려입은 아일릿의 청초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2024년은 저희가 데뷔하고 글릿(GLLIT, 팬덤명)과 만난 뜻깊고 소중한 한 해였다"라며 "2025년도 더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또한 "사랑하는 GLLIT을 더 많이 만나고 더 친해지고 싶다. 아일릿과 글릿이 행복한 한 해가 됐으면 한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남은 설 연휴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고, 글릿 모두에게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2월 14일 일본 영화 '얼굴만으로는 좋아하지 않습니다'의 주제곡 'Almond Chocolate'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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