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왕좌 자리를 지켰다.
송가인은 지난 1월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2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월 5주(182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부문 랭킹 투표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투표에서 송가인은 5만 6028표를 획득하며 18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뒤이어 2위는 2만 9417표를 획득한 김태연이, 3위에는 2만 4199표로 김다현이 이름을 올렸다.
송가인은 오는 11일 네 번째 정규앨범 '가인:달'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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