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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가인, '활동 중단' 5년만 반가운 근황..임슬옹과 투샷

발행:
허지형 기자
가인, 임슬옹 /사진=임슬옹 유튜브 '옹스타일' 캡처
가인, 임슬옹 /사진=임슬옹 유튜브 '옹스타일' 캡처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브아걸) 멤버 가인의 근황이 전해졌다.


10일 임슬옹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에는 '걸스옹탑 4화의 주인공은 오랜만에 팬분들을 찾아온 가인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슬옹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가인의 셀카가 담겼다.


'옹스타일' 제작진은 "남사친 슬옹과 여사친 가인의 추억 여행"이라며 "함께 떠나고 싶은 분들은 11일 금요일 오후 6시에 함께해요"라고 예고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심으로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 "기다리던 게스트였다", "옹아지뱀과 손부인 얼마 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6년 브아걸 멤버로 데뷔한 가인은 지난 2019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1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는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최근 브아걸 멤버들을 비롯해 조권 등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하며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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