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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입은 지드래곤, 이 얼굴이 38세라고? 롯데월드서 깜짝 포착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지드래곤 SNS
/사진=지드래곤 SNS

보이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GD, 본명 권지용)이 역대급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15일 오후 지드래곤은 개인 SNS 부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교복과 동물 귀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잠실의 놀이공원 롯데월드에서 바이킹을 타고 있는 모습. 그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지만, 실제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귀여운 미모로 글로벌 여심을 사로잡았다.


/사진=지드래곤 SNS
/사진=지드래곤 SNS
/사진=지드래곤 SNS

또한 지드래곤은 미키마우스 티셔츠에 검은색 비니를 착용, 차량 앞에서 카메라를 향해 환한 잇몸 미소를 보이며 보는 이들에게도 힐링 에너지를 선물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월 세 번째 솔로 정규앨범 '위버맨쉬(Übermensch)'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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