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단독] 투어스 "개그캐 맏형 신유→공기청정기 막내 경민" 서로가 서로의 매력 [인터뷰②]

발행:
김미화 기자
그룹 TWS(투어스) 2024 AAA 수상 인터뷰
투어스 AAA 수상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투어스 AAA 수상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인터뷰 ①에 이어서


-투어스는 멤버 모두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뚜렷한 것 같아요. 아직은 신인 그룹이라 팬들이 알지 못하는 숨겨진 매력도 있을텐데, 멤버들이 서로의 매력을 콕 찝어서 수식어로 하나씩 만들어주면 어떨까요.


▶멤버들 : 오! 좋아요.


투어스 AAA 수상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앉은 순서대로) 지훈→신유 : 신유형은 은은한 개그캐 인 것 같아요. 은은하게 재밌어요. 앨범을 준비하면서 더 친해지고 예능도 나가고 했거든요. 신유형을 보면 낯도 많이 가리고 수줍음도 많이 타는데, 조금만 친해지고 익숙해지면 재밌어요. 빵 터지는 것보다 은은한게 더 재밌거든요. 그런 느낌으로요.


투어스 AAA 수상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 신유 : 개인적으로 개그 욕심이 있기에 굉장히 만족합니다. 신유→도훈 : 제가 잠깐 생각했는데 겉은 똑 부러지고 바삭하지만 안은 말랑말랑해요. 구운 마시멜로에요. 달콤하고 되게 스윗해요.


투어스 AAA 수상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 도훈 : 너무 맘에 들어요. 좋게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해요. 도훈→경민 : 경민이는 복덩이에요. 저희 팀에 있어서 복이 들어온 느낌이랄까요. 경민이 덕에 뭔가 팀이 더 밝아지고 프레시해진 느낌이에요. 공기청정기라고 하고 싶어요.


투어스 AAA 수상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 경민 : 데뷔 전부터 막내라 복덩이라 불러주시는게 마음에 들어요. 경민→영재 : 영재형은, 아마 팬들도 알텐데 4차원이에요. 매력적인 4차원 . 저는 같은 팀 멤버인데도 계속 보고 싶고 알아가고 싶고 그렇거든요. 우리 멤버들도 그런데 팬들은 얼마나 그럴까 생각해요.


투어스 AAA 수상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 영재 :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해도 저는 4차원 같다고 생각할때가 많거든요. 영재→한진 : 한진이는 되게 자기 관리도 열심히 잘하고 배려를 잘해요.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배려심이 있어요. 생각도 깊어서 함께 할때 편안하고 따뜻해요. 수식어는 순수 감성 초미남이요.


투어스 AAA 수상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한진 : 감사합니다. 한진→지훈 : 지훈이는 제가 알고 있는 한국어 단어로 키워드를 이야기 한다면, 진지한 비타민이에요. 밝은 모습 뒤로 진지한 모습도 있거든요. 팬들과 있을 때. 멤버들과 있을 때 밝은 에너지를 주면서도 연습하거나 할때는 진지하게 하는 모습이라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요. (지훈 : 오~ 감사합니다)


-투어스 음악의 키워드는 '청춘' 입니다. 사실 청춘이라는 것은 지나고 나면 '그때가 청춘이었지' 하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지금 20대 초반 청춘 한 가운데서, 혹은 아직 10대라 청춘을 앞두고 있는 입장에서 청춘을 노래하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 경민 : 저는 미성년자라 어떻게 보면 아직 청춘을 못 겪어 봤어요. 그래서 저는 청춘을 보여주기보다는 저희를 보는 대중들이 아름다운 청춘을 떠올리게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며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해요. 청춘에 정답이 없으니 최대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그 속에서 대중들이 '내 청춘은 이런거였지' 떠올리지 않을까요.


▶ 한진 : 저는 제가 한국으로 와서 도전한 것처럼 저희 노래를 듣는 청춘들이 도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 신유 : 청춘이라는 것은 잊는 순간 청춘이 끝난다고 생각해요. 일상에서 청춘을 잠깐 잊었던 분들에게 청춘을 일깨워줄 수 있는 그런 무대를 보여주고 싶어요.


▶ 지훈 : 청춘이라는 메시지 자체가 참 감사해요. 저희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전달력 큰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해요. 가장 푸를수 있는 나이에 푸른 감정을 보여줄 수 있거든요. 청춘이라고 좋은 감정만 있는건 아니지만, 무대를 통해서 위로를 줄 수 있다는 그런 메시지가 좋아요. 저 역시 감사한 마음으로 현실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투어스 AAA 수상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벌써 데뷔한지 1년이 넘었고 지난해 최고의 신인으로 한해를 보냈잖아요. 가족들의 반응은 어때요.


▶ 경민 : 저는 동생들이 있는데, 동생들이 아이돌을 좋아하는 나이다보니 어린 친구들이 많이 좋아해주는 걸 느껴요. 동생 친구들이 저에 대해 물어본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어깨가 으쓱 올라가기도 하고요. 저도 어렸을 때 아이돌을 좋아해 본 적이 있어서 그 마음이 감사해요. 제가 데뷔하기까지 가족들이 많이 도와줬어요. 아버님 어머님이 많이 지원하고 도와주셔서 효도하고 싶어요.


▶ 한진 : 저희 누나들도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제가 활동하는 것도 좋아하고요. 저에게 세븐틴 선배님들 앨범을 부탁하기도 하고 동생 친구들은 저의 사인을 부탁하기도 해서 좋아요. 저도 가족들을 생각해서 더 열심히 해야지 생각하고 있어요.


▶ 도훈 : 저는 부모님도 형도, 제가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지만 그렇게 말하고 다니진 않더라고요. 자랑을 아예 안해요. 형이 특히 더 그래요. 말하면 본인이 곤란해 진다고 친구들에게도 말을 잘 안하더라고요.


▶ 지훈 : 저는 연습생 생활을 오래했는데 경기도에 살아서 출퇴근이 오래 걸렸어요. 매번 퇴근할 때마다 어머니가 마중 오시고 가는 길에 힘들 이야기 들어주고 하셨어요.누나도 아빠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죠. 연습생을 오래하다보면 지치는 경우도 많은데, 주변에서 저는 늘 밝다고 했거든요. 저는 그 이유가 가족 덕분이라고 생각해서 늘 가족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 신유 : 저도 누나가 있는데,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힘들때 누나들에게 위로 받았어요. 친구 같기도 하고 조언을 받을 수도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죠. 부모님도 많이 도와주셔서 저도 경민이처럼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 영재 : 저도 어릴때 연습생 때 오디션 보러 다니면 부모님께서 적극 지원해주셨어요. 제가 김해가 고향인데 오디션 보러 비행기 타고 왔다가 내려가곤 했거든요. 제가 데뷔한 후에는 집에 진열대를 설치해서 저희 투어스 인형을 다 진열해 놓기도 하시고 저를 보고 항상 뿌듯해하세요. 제가 최근에 '폭싹 속았수다'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주인공 금명이가 집에 가면 부모님들이 '어화둥둥' 대해주시잖아요. 그 모습을 보고 참 공감이 많이 됐어요.


-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