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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서울의 얼굴 됐다

발행:
문완식 기자
서울관광 명예 홍보대사 위촉
사진

글로벌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제니가 서울의 얼굴이 됐다.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시는 올해 서울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제니를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보유한 제니는 음악,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제니는 앞서 "서울은 나에게 영감의 도시", "서울의 감성이 곧 나의 스타일"이라는 언급을 통해 서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에선. 모든게. 당연히'(Absolutely in Seoul)라는 메시지로 서울에서 펼쳐지는 무한한 이야기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로 공개하는 'DALTOKKI'(달토끼) 편은 하나의 짧은 영화처럼 구성해 주인공 제니가 경복궁, 노들섬, 성수동 등 서울 곳곳을 탐험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두 번째 영상인 'SEOUL CITY'(서울 시티) 편에서는 제니의 첫 솔로 정규앨범인 루비(Ruby)에 수록한 'Seoul City' 음원을 활용한다.


제니는 영상에서 한국의 '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전통 공예 기법인 두석 장식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또 한 번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린다. 서울에 대한 애정과 소감 등을 진솔하게 전하는 인터뷰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캠페인 콘텐츠는 오는 31일 티저를 시작으로 비짓서울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서울관광재단은 캠페인 영상과 함께 댓글로 서울의 가보고 싶은 곳을 추천하기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제니와 서울의 모습이 매력적으로 담긴 포스터를 소장할 수 있는 '디지털 굿즈' 랜덤 드롭 이벤트도 진행한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제니와 함께한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이 지닌 다양한 매력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돌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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