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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독자 1천만' 베이비몬스터, 블랙핑크·트와이스 이어 3번째 K팝 걸그룹 신기록[스타이슈]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베이비몬스터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베이비몬스터 유튜브 채널 캡처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단기간에 유튜브 구독자 수 1천만 명을 돌파하며 '괴물 신인'임을 입증했다.


9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이날 오후 1시 16분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베이비몬스터가 지난해 4월 1일 데뷔한 후 불과 1년 5개월이 지났을 뿐인데, 공식 유튜브 채널이 10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해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수치는 베이비몬스터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까지 상당부분 단기간에 끌어모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데뷔일 기준 해당 수치에 도달한 역대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최단 기간 신기록에 해당한다.


베이비몬스터의 이 같은 기록은 블랙핑크, 트와이스에 이어 K팝 걸그룹 중 3번째다.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데뷔해 현재까지 유튜브 구독자 수 9871만 명을 모았고, 트와이스는 2015년 10월 데뷔해 지금까지 유튜브 구독자 수 1860만 명을 기록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베이비몬스터 유튜브 채널 캡처

이에 따라 베이비몬스터가 지금과 같은 속도를 유지한다면 블랙핑크에 버금갈 정도의 팬덤을 끌어모을 것으로도 전망된다.


특히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리얼리티 콘텐츠 '베몬하우스'를 공개, 10일 기준 600만 뷰를 돌파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이 데뷔 후 처음 각자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를 내놓음으로써 이들의 '입덕 창구'가 더 커진 것. '베몬하우스'가 이들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를 더 빠르게 증가시킬 것으로도 예상된다.


베이비몬스터 채널의 주요 콘텐츠를 보면, 총 11편의 억대 뷰 영상을 배출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54억 회를 훌쩍 넘어섰다. 뮤직비디오는 물론 퍼포먼스 비디오 및 비하인드 등의 콘텐츠들은 기본 수천, 수백만 뷰를 웃돌고 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0월 10일 미니 2집을 발매한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WE GO UP'과 함께 'PSYCHO', 'SUPA DUPA LUV', 'WILD' 총 4곡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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