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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최시원, 故찰리 커크 추모 후폭풍에 "정치 성향 떠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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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배우 최시원이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로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 내달 2일 개봉. 2025.03.04 /사진=김창현 chmt@
배우 최시원이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로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 내달 2일 개봉. 2025.03.04 /사진=김창현 chmt@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 최시원이 총격에 숨진 우익활동가 고(故)찰리 커크 추모 후 논란이 일자 심경을 밝혔다.


최시원은 지난 12일 팬 플랫폼 버블을 통해 "찰리 커크 추모 관련 이야기가 많아 설명해 드린다"고 운을 뗐다.


그는 "찰리 커크는 그리스도인이자 한 가정의 가장, 한 사람의 남편이었다. 어떤 상황이었든 그가 수많은 대학생 앞에서 강연 중 총격으로 생명을 잃은 일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 너무나 마음 아픈 비극이라 추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모 글을 올린 뒤 제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되는 것 같아 부족한 제 마음은 충분히 전달됐을 거라 판단하고 게시물을 내렸다. 지금도 여전히 많은 관심을 주기에 이렇게 설명해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 11일 "미국의 영웅 중 한 명인 차리 커크의 죽음을 애도한다. 그는 악에 맞서 단호한 사람이었다"는 내용이 담긴 추모글을 공유했다. 이후 극우 성향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냐며 일부 팬들이 팀 탈퇴를 요구하자 그는 추모글을 삭제했다.


최시원뿐만 아니라 배우 진서연도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글을 올리며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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