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故우혜미, 신보 발매 앞두고 사망..오늘(21일) 6주기

발행:
허지형 기자
가수 우혜미
가수 우혜미

가수 고(故) 우혜미가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흘렀다.


우혜미는 지난 2019년 9월 21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1세.


당시 소속사는 "슬픈 소식을 전하게 돼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짧은 생을 마감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간곡히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세상을 떠나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소속사는 고인의 마지막 싱글 '이 밤' 음원을 발매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고 우혜미는 2012년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꽃도 썩는다', '더티 보이(Dirty Boy)' 등 곡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김병만, 20일 새신부와 행복한 결혼식 [★포토]
스트레이키즈 '힙힙! 세리머니~!'
TWS(투어스) '청량한 미소년들'
엔믹스 '예쁘고 멋진 소녀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망한 배우' 이병헌 [30회 BIFF]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MLS 손흥민 신드롬 "이런 슈퍼스타 없었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