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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현아, 10kg 빼고 '뼈 말라'로 나타날까..'워터밤' 출격

발행:
안윤지 기자
가수 현아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현아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워터밤 마카오'에 참석한다.


현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워터밤 2025 마카오' 공연에 참석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는 "내가 11월 9일 마카오 워터밤에서 여러분들을 만날 기회가 생겼다. 한국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 아주 많이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다. 11월 9일에 우리 만나자"라고 인사했다.


앞서 현아는 다이어트로 이목을 끈 바 있다. 활동 당시와 다르게 모습을 보인 현아는 임신설에 휩싸이기도. 이에 현아는 "현아야 많이 먹었다. 정신 차리고 다이어트 해보자. 뼈말라 좋아했잖아"라고 공개적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이후 최근엔 그는 체중 49kg임을 밝히며 "50 끝에서 앞자리 바꾸기까지 참 힘들다. 아직 멀었구나! 그동안 얼마나 먹었던 거니 김현아"라고 전했다.


과연 그가 '워터밤 2025 마카오' 공연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 무대를 꾸밀지 주목된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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