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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故조덕환, 십이지장암 투병 중 사망..오늘(14일) 9주기

발행:
허지형 기자
故 조덕환 /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록밴드 들국화 기타리스트 고(故) 조덕환이 세상을 떠난 지 9년이 흘렀다.


조덕환은 2016년 11월 14일 십이지장암 투병 중 사망했다. 향년 63세.


당시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덕환은 3개월 전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암 진단받았다. 그는 치료받던 중 끝내 숨을 거뒀다. 특히 투병 중에도 앨범 작업을 하는 등 음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 조덕환은 1985년 들국화 1집을 통해 데뷔,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현재까지도 명반으로 꼽히는 들국화 1집 히트곡 '세계로 가는 기차', '축복합니다' 등을 작사, 작곡했다.


이후 들국화를 탈퇴한 조덕환은 미국으로 떠났다가 2009년 한국에 돌아왔다. 2011년 솔로로 활동을 알린 그는 한국대중음악상 4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가수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그는 2016년 2월 솔로 싱글 '파이어 인 더 레인(Fire in the rain', '롱 메이 유 런(Long may you run)'이 수록된 싱글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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