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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스타랭킹 男 트롯 '왕'의 자리 지켰다..1위 수성

발행:
김나연 기자
영탁 / 사진=스타뉴스
영탁 / 사진=스타뉴스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 1위를 지켰다.


영탁은 지난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25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21만 5773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박서진이 16만 2844표로 2위를 기록했고, 이찬원이 3만 4534표로 3위에 올랐다. 장민호(2만 8020표)가 4위, 임영웅(7542표)가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영탁은 최근 전국 투어 '2025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4>(이하 'TAK SHOW4')'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발표했다. 앙코르 공연 '탁쇼4 앙코르'는 내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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