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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힘드네"..산이, 반려견 무지개 다리 건넌 후 허탈한 마음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산이 SNS
/사진=산이 SNS

래퍼 산이(본명 정산)가 강아지 별로 떠난 반려견을 추억했다.


13일 산이는 개인 SNS에 "군자야! 사랑하는 정군자! 꽃순이 누나 만나 좋은 곳에 간 거지? 아빠가 많이 고맙고 미안해. 하고픈 말이 많은데 글을 쓸 수가 없네"라며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산이는 "우리 군자도 행복했지? 그럼 됐어. 아빠가 군자 보내기가 좀 많이 힘드네. 할머니, 할아버지 힘들지 않게 군자가 항상 그래줬듯 위로해 줄 수 있지? 사랑해요 군자♥ 많이 보고플 거야"라며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그리워했다.


산이는 2022년 9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현재 산이 부부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 9월 13일 개인 SNS에 "임밍아웃. 이름은 째째에요. 건강히 볼 수 있게 아내와 째째 응원해주세요"라며 임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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