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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머쉬베놈, '열린음악회'서 새해 첫 무대 "꼭 나오고 싶었다"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KBS 1TV
/사진=KBS 1TV

래퍼 머쉬베놈이 '열린음악회'에서 새해 첫 무대를 선보였다.


머쉬베놈은 지난 4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 출연했다.


이날 신년 특집으로 꾸며진 '열린음악회'에서 머쉬베놈은 '날다람쥐'와 '몰러유' 무대를 연이어 펼쳤다. 머쉬베놈은 세트업 스타일링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한 멋을 보여줬고, 거침없는 래핑으로 듣는 즐거움을 더했다.


머쉬베놈은 '날다람쥐'와 '몰러유'의 익살스러운 가사를 매력적인 플로우로 소화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관객들은 박수를 치며 호응을 보냈고, 머쉬베놈 또한 자유로운 춤사위를 보여주며 흥을 돋웠다.


무대 후 머쉬베놈은 인사와 함께 "사실 '열린음악회'는 제가 정말 꿈꾸던 무대였고, 꼭 나오고 싶었다"라며 기쁜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머쉬베놈은 첫 정규앨범 '얼'의 타이틀곡 '돌림판 (feat. 신빠람 이박사)'을 선보이며 흥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돌림판' 무대에서 머쉬베놈은 특유의 속사포 랩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것은 물론, 또렷한 딕션을 들려주며 임팩트 강한 솔로 무대를 완성해냈다.


한편 머쉬베놈은 2020년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9'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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