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데뷔 7주년을 맞아 스페셜 콘서트를 개최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8일 오후 2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 '2026 TXT MOA CON' 개최 소식을 알렸다. '2026 TXT MOA CON'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와 팬덤명 '모아', '콘서트'를 결합한 이름이다. 공연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다.
다섯 멤버는 이날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 가죽 재킷 스타일링과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타를 형상화한 로고는 새로운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데뷔 7주년을 맞아 그동안 함께해 준 팬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싶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뜻을 담아 기획했다"며 "밴드 라이브 퍼포먼스로 보는 재미와 완성도를 갖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생생한 밴드 라이브는 이번 공연의 기대 포인트다. 서사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로 '스테이지텔러'(스테이지와 스토리텔러의 합성어)의 저력을 뽐내온 이들의 또 다른 매력이 돋보일 전망이다. 3회차 공연 모두 모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8월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데뷔 7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팬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전망이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네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TOMORROW'' 일환으로 일본 5대 돔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오는 21일과 22일 도쿄, 다음달 7일과 8일 오사카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26일에는 일본 디지털 싱글 'SSS (Sending Secret Signals) (feat. HYDE)'를 공개한다. 이에 앞서 12일에는 재치 있는 편집과 멤버들의 예능감으로 사랑받아 온 자체 콘텐츠 '투 두'(TO DO X TXT)를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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