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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SNS 개설 후 첫 라이브 예고 "소송과 무관" [스타이슈]

발행:
허지형 기자
걸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DDP에서 진행된 '2024 F/W 서울패션위크(SFW)' 오프닝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2.01 /사진=김창현
걸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DDP에서 진행된 '2024 F/W 서울패션위크(SFW)' 오프닝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2.01 /사진=김창현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개인 SNS 개설과 함께 첫 라이브를 예고했다.


다니엘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or those who waited 12 Jan. 7PM"이라고 적힌 이미지를 게재했다.


법무법인 화우에 따르면 다니엘은 이날 오후 7시 SNS 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그동안의 근황과 안부를 전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다니엘은 이번 자리를 통해 그동안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을 보내준 국내외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직접 팬들과 근황을 공유하고 팬들에게 안부를 묻는 등 소통을 나눌 계획이다.


이번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어도어와의 분쟁에 대해 언급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다니엘 측은 "이번 라이브는 팬들과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며 소송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린다"고 전했다.


다니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개인 SNS를 개설했다. 다니엘의 친언니이자 가수 다니엘 마쉬를 유일하게 팔로우한 상태다. 특히 그의 인스타그램 개설이 알려지자 팔로워가 12일 오전 기준 23만명을 넘겼다.


한편 다니엘은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당했다. 지난달 29일 소속사 어도어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이번 (전속계약)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건 전속계약과 저촉되는 계약을 체결하거나 독자 연예 활동을 하거나 당사 및 뉴진스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는 등 전속계약 위반 행위가 발생했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기한 내 시정이 이뤄지지 않아 해지를 통보했다"고 전했다.


어도어는 다니엘, 민희진 등을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했다. 어도어가 다니엘 등 3인에게 청구한 금액은 약 431억원으로 확인됐다. 이에 다니엘 측 역시 법률대리인을 선임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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