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멤버 아르노가 부상 근황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의 첫 번째 미니앨범 '유포리아(EUPHORIA)'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아르노는 "수천번 연습한 곡을 연습실을 떠나서 드디어 들려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 나도 정말 열심히 연습했는데 무대를 못 보여드려서 아쉽다. 멤버들한테도, 팬들한테도 미안한 마음이 있다. 빨리 나아서 8명이 춤추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아르노는 지난 7일 데뷔 준비를 위한 공식 일정을 마친 후 이동하던 중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졌다. 이후 병원을 방문한 아르노는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과 함께 당분간 안무를 자제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다.
실제로 아르노는 이날 목발을 짚고 등장했다. 또한 그는 포토 타임만 진행하고 무대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리오는 "아르노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 첫 데뷔인데 소중한 멤버가 함께 무대를 못해서 다들 아쉬워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같이 해서 알파드라이브원이라는 팀을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옆에서 도와주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유포리아'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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