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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김장훈 "내후년 지하철 공짜, 이제 노인이다" [션과함께]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캡처

가수 김장훈이 곧 지하철을 공짜로 탄다고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지금 죽어도 상관없어요. 김장훈이 돈 없어도 계속 기부를 하는 이유 (1,100만원 기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장훈은 션과 함께 윌리엄스 증후군, 경계선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앞서 그는 '션과 함께'에 출연해 정해진 제시어를 말하면 벌금이 쌓이는 만큼 기부하는 것에 걸리며 재출연했다. 쌓인 벌금은 1100만원이었다.


이어 그는 션과 만나 마라톤에 대해 말하던 중 "지금 단축마라톤하고 있다"며 "어느 정도 올라왔다. 500m까지는"이라고 밝혔다.


이에 션은 "마라톤은 빼시고 500m로 가시자"고 웃었다. 그러자 김장훈은 "내가 내후년부터 지하철이 공짜다. 노인이다"라고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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