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종신이 배우 오동민, 노수산나의 결혼을 축하했다.
윤종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틱 액터스에 경사 났네. 경사 났어. 미스틱 액터스 배우 두 분이 결혼합니다. 두 사람 다 제 곡 뮤비에 출연하셔서 더 뿌듯"이라고 말했다. 이어 "축하해 동민, 산나"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동민, 노수산나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스타뉴스에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오는 5월 25일 서울 모 성당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1986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2019년 개봉한 영화 '아워 바디'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현재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으며, 배우 동료에서 실제 한식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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