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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발표 전세계 '들썩'…"1조5천억 벌 것"[K-EYES]

발행:
이윤정 기자
사진
FC바이에른 뮌헨 트위터
팬들이 만든 월드투어 맵 동영상

[K-EYES]는 K-콘텐츠와 K-컬쳐 및 K에브리씽을 바라보는 글로벌 시선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일정이 발표되자 전 세계 주요 언론이 일제히 톱뉴스로 다루며 "인터넷이 폭발했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3대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BTS가 2026~27년 월드투어 날짜를 공개했다. K-팝 스타들이 어디 있었는지 보라"는 제목으로 컴백 소식을 대서특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한국 보이밴드가 4년의 공백 끝에 돌아왔다. 팬들은 벌써 난리가 났다"며 79회 공연 투어 전체 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CNN은 "BTS가 뜨겁게 기대된 컴백 투어의 월드투어 날짜를 발표했다"며 아시아, 북미, 유럽, 남미를 아우르는 글로벌 일정을 전했다. 영국 BBC는 "BTS가 어마어마한 컴백 투어를 발표하면서 10억 달러(약 1조5천억 원)를 벌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어의 경제적 파급력을 분석했다.


미국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은 "2026년은 BTS의 해"라며 "슈퍼그룹이 올 4월 출발해 2027년 3월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투어로 라이브 무대에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빌보드는 "BTS가 34개 지역 79회 공연이라는 대규모 글로벌 투어 경로를 밝혔다"고 전했다. 버라이어티는 "미국 구간만 12개 도시 28회 공연"이라며 "9월 LA 소파이 스타디움 4회 공연으로 북미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구체적인 일정을 소개했다.


영국 가디언은 "BTS가 2026년과 2027년 새 월드투어로 복귀를 알렸다"고 보도했고, 피치포크는 "BTS가 2026~27년 대규모 월드투어를 확정했다"고 전했다. 피플닷컴은 "K-팝 그룹의 오랫동안 기다려온 컴백에 대한 모든 것"이라는 제목으로 앨범과 투어 정보를 종합 보도했다.


할리우드 전문지 데드라인은 "K-팝의 왕들 BTS가 2026~27년 스타디움 월드투어로 복귀를 확정했다"고 대서특필했고, 바이스는 "BTS가 2026~27년 대규모 컴백 월드투어를 막 발표했다"며 흥분된 어조로 소식을 전했다. 코스모폴리탄은 "BTS의 대규모 2026년 컴백 월드투어 티켓을 살 시간이 왔다"며 팬들의 티켓팅 전쟁을 예고했다.


독일에서는 콘서트 장소 알리안츠 아레나 연고지인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FC 바이에른 뮌헨이 공식 계정을 통해 "날짜를 저장하라! BTS 월드투어가 2026년 7월 11~12일 알리안츠 아레나에 온다"며 22만 1천 리트윗을 기록했다.


위버스 공식 계정의 멤버십 선예매 안내 게시물은 24만 6천 리트윗을 기록하며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미국 각 투어 도시 지역 언론들도 일제히 환호했다. 텍사스 엘파소 매터스는 "글로벌 K-팝 슈퍼스타 BTS가 2026년 투어를 위해 엘파소 선볼 스타디움 공연을 발표했다"며 "5월 2~3일 이틀간 공연한다"고 전했다. 엘파소 타임스는 "BTS가 2026년 5월 엘파소에서 공연한다. 티켓 구매 방법은 이렇다"며 상세 가이드를 제공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BTS가 글로벌 컴백 투어를 스탠퍼드 스타디움에 가져온다"며 5월 16~17일 공연 소식을 알렸다. NBC 베이 에리어는 "BTS 월드투어가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과 함께 베이 에리어에 온다"고 보도했고, KQED는 "티켓 알림: BTS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스탠퍼드에서 공연한다"며 지역 팬들의 기대감을 전했다.


플로리다 사라소타 헤럴드 트리뷴은 "BTS 월드투어 2026 티켓이 다음 주 판매된다. 플로리다 날짜를 확인하라"며 4월 25~26일 탬파 공연을 소개했다. FOX 13 탬파 베이는 "BTS가 탬파에서 연속 공연과 함께 글로벌 투어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라스베이거스 리노 가제트 저널은 "BTS가 라스베이거스 공연과 함께 2026년 월드투어를 발표했다. 티켓 구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5월 23~24일, 27일 공연 소식을 다뤘다. FOX 5 라스베이거스는 "BTS가 라스베이거스 날짜를 발표하며 글로벌 투어로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레이븐스 홈구장 공식 사이트는 "BTS가 M&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여름 콘서트 2회를 개최한다"며 8월 7~8일 공연을 알렸다. NBC 4 워싱턴은 "BTS가 컴백하며 메릴랜드에 온다. 월드투어 티켓 구하는 법"이라고 전했다.


시카고 FOX 32는 "BTS가 시카고 이틀 공연과 함께 대규모 2026년 월드투어를 발표했다"며 8월 27~28일 공연 소식을 다뤘다. 텍사스 알링턴 시청 공식 사이트는 "BTS가 알링턴 주요 공연과 함께 월드투어 복귀를 알렸다"며 8월 15~16일 AT&T 스타디움 공연을 환영했다. AT&T 스타디움 측은 "날짜를 저장하라! BTS 월드투어가 공식적으로 AT&T 스타디움에 온다"고 발표했다.


LA NBC는 "BTS가 월드투어 날짜를 발표하고 9월 소파이로 돌아올 예정이다. 알아야 할 것들"이라며 9월 1~2일, 5~6일 4회 공연을 소개했다. ABC 7 LA는 "K-팝 밴드가 병역 복귀 후 첫 월드투어를 발표했다. 장소와 날짜를 확인하라"고 전했다.


남미 전문 매체 레메즈클라는 "BTS가 2026~27년 월드투어를 발표했다. 남미 날짜는 이렇다"며 콜롬비아,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일정을 정리했다. 일본 도쿄 위켄더는 "BTS가 일본에서 2026년 월드투어를 발표했다. 티켓 구하는 법은 이렇다"며 4월 17~18일 도쿄돔 공연을 안내했다.


엑스(X·옛 트위터)에서는 투어 발표 직후부터 전 세계 팬들의 환호가 폭발했다. BTS 차트 데일리 계정은 "BTS가 플로리다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공연하는 역사상 첫 K-팝 아티스트가 된다"며 축하했고, 이 게시물은 14만 9천 리트윗을 기록했다.


BTS 차트 앤 트랜슬레이션 계정은 "BTS가 6월 12~13일 부산에서 2026년 기념일을 보낸다"는 소식을 전하며 18만 1천 리트윗을 기록했다. 6월 13일은 BTS 데뷔일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번 투어는 K-팝 아티스트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로, 공연은 360도 무대로 진행돼 어느 좌석에서도 몰입감 있는 관람이 가능하다. BTS는 투어에 앞서 3월 20일 정규 5집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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