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4년 만에 새 월드 투어로 돌아왔다.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는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새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를 개최했다.
이날 주헌은 "오늘 정말 여러분들이 주시는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서 마지막 공연 미친 듯이 찢어볼 준비가 됐다. 진짜 찢어봅시다. 미쳐봅시다", 기현은 "지난해 여름에 만났었는데 월드 투어로는 4년 만이다. 여섯 명이 전원 다 모여서 콘서트로 돌아왔다"라며 몬베베(팬덤명)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이어 아이엠은 "오프닝 무대들은 몬스타엑스의 진한 엑기스를 담은 곡들로 준비해봤다. 볼 만했죠? 맛있었죠?"라며 팬심을 자극했고, 주헌은 "몬베베와 10주년을 잘 보내고 2026년을 맞이해서 새 월드 투어를 시작하는 만큼 몬스타엑스의 뉴 챕터가 시작되는 느낌이다"라며 웃었다.
아이엠은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11월 새 디지털 싱글 '베이비 블루(baby blu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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