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악뮤(AKMU)가 1인 기획사를 차린 후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3일 악뮤의 공식 SNS에는 "'영감의 샘터' 악뮤의 새 보금자리입니다. 'Cemter of Inspiration' is a new shelter for AKM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악뮤의 새 프로필로, 멤버 이찬혁과 이수현 남매는 검은 옷을 입고 모던하고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이들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진지하게 음악을 선보이겠단 각오다.
이 가운데 이수현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악뮤 파이팅! 항상 응원할게요", "너무 보고 싶었어요", "응원해요 예쁜 남매둥둥이" 등 댓글을 달았다.
악뮤는 지난 2012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 우승 이후 이듬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2014년 정식 데뷔했다. 이들은 데뷔 때부터 무려 12년간 동행해 온 YG엔터테인먼트와 지난해 11월 21일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악뮤는 지난달 20일 새로운 소속사명 '영감의 샘터'를 공개했다. '영감의 샘터'는 이미 팬들에겐 친숙한 이름이다. 이찬혁이 '영감의 샘터'라는 전시명으로 2023년 진시회를 개최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이찬혁: 영감의 샘터: 마지막 한 방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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