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백지영이 호찌민 단독 콘서트로 현지 팬들을 만난다.
9일 소속사 트라이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백지영은 오는 3월 7일 베트남 호찌민 밀리터리7 인도어 경기장(Military Zone 7 Indoor Sports Complex)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Baek Z Young 2026 D-DAY Concert In Ho Chi Minh City'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백지영의 음악을 기다려온 베트남 현지 팬은 물론, 교민 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성사됐다.
'총 맞은 것처럼', '사랑 안 해', '잊지 말아요', '내 귀에 캔디'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백지영은 이번 호찌민 콘서트에서 감성 짙은 발라드부터 파워풀한 무대까지 폭넓은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관객과의 호흡을 중심에 둔 라이브 무대를 통해 현장감과 진정성을 살린 공연을 예고했다.
이번 공연은 디데이앤쇼와 마블러스뮤직이 주최·주관한다. 이들은 현지 프로모터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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