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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카이 작곡가' 주니, 음저협 정회원 됐다 [공식]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모브컴퍼니
/사진=모브컴퍼니

가수 주니(JUNNY)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되며 국내 음악 산업을 대표하는 젊은 창작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주니는 지난 1월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가 발표한 2026년도 정회원 승격 명단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음악 창작자의 저작재산권을 신탁·관리하고 있는 음저협은 매년 협회 규정에 따라 준회원 가운데 입회 기간과 저작권료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회원 승격자를 선정하고 있다. 주니는 K팝 음악 산업의 창작 저변 확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세대로서 의미를 더한다.


주니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아이유 '돌림노래', 엑소 카이 '음(Mmmh)', NCT DREAM 'ANL', '지금처럼만' 등 K-POP 대표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에 작곡가로 참여한 바 있다.


또한 싱어송라이터로서 두 장의 정규앨범 'blanc(블랑)', 'null(널)'을 비롯해 다양한 EP와 싱글을 성공적으로 발매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다이나믹 듀오, 청하, 레방 가이거(Levent Geiger), 핑크스웨츠(Pink Sweat$) 등 다채로운 장르의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음악 스펙트럼을 넓혔다.


지난해 주니는 'null'을 성공적으로 발매하고 스포티파이 'RADAR KOREA(레이더 코리아)' 아티스트로서 왕성한 행보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유럽에 이어 올해 북미, 아시아, 남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주니는 2026년에도 활발한 음악 및 공연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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