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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현아 이별' 후 패션 내려놨다.."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자꾸 그런 척하고 있더라"[당분간 공효진][종합]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 영상 캡처

가수 던(DAWN)이 패션에 대해 내려놓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이 만났던 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공효진은 던과 만나 그의 집을 구경하고 솔직한 토크를 나눴다.


이 가운데 던은 자신의 패션 변화에 대해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던은 "요즘은 패션에 대해 좀 내려놨다"라고 밝힌 것.


/사진=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 영상 캡처

던은 "한창 패션을 좋아했을 때는 화려한 쪽을 많이 봤다. 남들이 안 입고, 절대 따라 입을 수 없는 옷을 계속 찾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생각해보니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자꾸 그런 척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내 내면을 들여다보자고 생각하면서 자연스럽게 옷을 안 사게 됐다"고 말했다.


던은 "요즘은 집이나 취미에 시간을 많이 쓴다. 이제는 옷 하나만 입는다. 옷 한두 벌로 2년째 같은 옷만 입은 적도 있다. 그게 훨씬 편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예전에는 정말 별의별 걸 다 입었다. 치마도 입고, 허벅지까지 오는 부츠를 만들어 신고 다녔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 영상 캡처

이에 공효진은 "에너제틱했던 시기도 있고 사람들이 날 가만히 안 놔두는 때도 있다. 사람들의 눈치를 보느라 막 참는 것도 있고 내 색을 보이려고 심취한 때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 후배에게는 마음대로 하라고 한다"라며 "너무 남이 나를 그렇게 판단하면 어쩌지를 너무많이 본다"고 말했다.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한 던은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인연을 맺고 연인 관계로 발전한 던은 현아와 함께 2018년 큐브를 떠나 앳 에어리어로 이적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22년 결별했고, 던은 최근 현아가 아직 몸 담고 있는 앳 에어리어와 다른 소속사로의 향방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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