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멤버 티파니 영의 결혼소식을 당연히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온라인상에는 태연이 팬들과 나눈 메시지 내용이 올라왔다.
한 팬은 태연에게 "언니, 티파니 언니 결혼 소식 알고 있어요?"라고 물었고, 태연은 "아니 모를 수가 있나?"라며 "대웃겨서 답장해 드림"이라고 답변했다.
다른 팬이 "결혼하면 안 돼"라고 하자 태연은 "너도 하지 마 그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티파니는 지난달 27일 변요한과 공개열애 두 달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 중 처음 기혼자가 됐다.
변요한 소속사 TEAMHOPE는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라며 두 사람의 결혼식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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