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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중 비보..'나는 반딧불' 황가람 소속사 대표 별세, 향년 41세 [스타이슈]

발행:
윤성열 기자
황가람/사진제공=JMG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나는 반딧불'로 역주행 신화를 쓴 가수 황가람의 소속사 대표가 4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4일 가요계에 따르면 황가람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김영한 대표는 지난 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41세. 1986년생인 김 대표는 암이 재발해 최근까지 투병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는 황가람을 비롯해 범진, 김기태, 이병찬, 치타, 브라운티거, 김경록, 박혜경, 블루화, 최전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김 대표는 생전 아티스트 중심의 제작 철학을 바탕으로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를 이끌며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와 신인 발굴에 힘써왔다.


특히 각 아티스트의 개성과 음악적 방향성을 존중하는 제작 기조로 업계 안팎의 신뢰를 받아왔다.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의 경영은 매니지먼트와 경영을 담당해 오던 홍희래 이사가 대표 권한을 위임받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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