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유가 김연자와 한솥밥을 먿는다.
9일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대표 최신규, 이하 초이랩)은 "최근 신유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신유가 더욱 폭넓고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당사의 트로트 전문 기획 및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신유는 지난 2008년 '잠자는 공주'로 데뷔한 19년 차 베테랑 트로트 가수다. 특유의 그윽한 미성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일소일소 일노일노', '시계바늘', '꽃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정통 트로트부터 애절한 발라드까지 소화하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각종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며 꾸준히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또한 훈훈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무대 매너로 일찌감치 강력한 팬덤을 형성, '트로트계의 엑소'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음악 및 공연 활동뿐만 아니라 '불타는 트롯맨' 마스터, '현역가왕' 스페셜 국민 프로듀서, '무명전설' TOP 프로단 등 여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트로트 레전드로서의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냈다.
한편, 초이랩에는 현재 '트로트 여왕' 김연자를 필두로 김소연, 홍지윤, 황민우·황민호 형제, 유수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가수들과 걸그룹 하이키(서이·리이나·휘서·옐)가 소속되어 있다. 이번 신유의 합류로 초이랩은 한층 탄탄하고 화려한 트로트 라인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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