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앙코르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는 제로베이스원 앙코르 콘서트 '2026 제로베이스원 월드 투어 '히어 앤 나우' 앙코르(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가 개최됐다.
이날 제로베이스원은 엠넷 '보이즈플래닛' 시그널 송인 '난 빛나 (Here I Am)'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김지웅은 "'난 빛나'로 공연 시작했는데, 연습할 때도 많이 생각나고 '보이즈플래닛' 생각나서 새로운 감정이 생각나 행복했다. 시작하는 느낌이 나서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어 "월드투어 이후에 다시 와서 여기에서 앙코르 공연하니까 뭉클한 느낌이다. 첫 콘서트를 여기서 하고 잘 돌아올 수 있었다"고 했다.
리키는 "레로즈(팬덤명)를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좋다"며 "모든 노래가 슬픈 거 같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제로베이스원 9인 완전체로 함께하는 마지막 무대로, 오는 16일 예정된 그룹 활동이 종료된다. 이후 9인에서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 체제로 전환돼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나머지 멤버인 장하온,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기존 소속사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로 복귀해 활동을 이어간다.
제로베이스원은 2023년 7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당초 활동 기간은 2년 6개월이었으나 멤버 전원이 연장 합의하며 이달까지 완전체 활동을 이어왔다. 활동 종료를 앞두고 그룹 제로베이스원은 해체 대신 새로운 멤버 구성으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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