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광화문 공연 6시간 전.."방탄소년단 덕분에 K문화에도 관심" [스타현장]

발행:
광화문 광장=이승훈 기자
[서울=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이 한국일보가 발행한 BTS 특별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한국일보 제공) 2026.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나이, 성별, 국적을 넘어 하나가 됐다.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팬덤 아미가 광화문으로 모였다.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공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 스타뉴스를 만난 호주에서 온 31세 그레이스는 "한국에 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광화문 공연 소식을 듣자마자 휴가를 내고 비행기표부터 알아봤다"면서 "광화문 광장의 전통적인 건축물들이 주는 분위기가 굉장히 멋있다. 방탄소년단 때문에 K팝을 좋아하게 됐는데 K문화도 궁금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유튜브로만 보던 방탄소년단을 서울의 중심에서 직접 보게 되니 너무 기대된다. 공연 시작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볼거리가 많아서 흥미롭다"면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 지민이다. 아름다운 춤선에 빠졌다. 언제나 아미들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도 너무 예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에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넷플릭스가 아티스트의 단독 공연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아리랑'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담은 트랙으로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진정성을 더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스트레이키즈 현진 '멋진 스모키블랙!'
BTS '컴백 기념 드론쇼'
아이브 레이-리즈 '윙크+하트'
스트레이키즈 '피부를 지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왕이 돌아왔다! 방탄소년단 컴백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이란 공습-중동 전운, 스포츠에도 직격탄

이슈 보러가기